면접을 다녀와서...조언 부탁드립니다....
면접 중에 말을 더듬는 것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진정으로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라면 꼭 합격하리라고 믿습니다. 저도 합격통지서를 5번 정도 받았는데, 면접후에는 마음을 비우고 있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회사와의 인연을 믿고...
>난생 첨 면접이라는것을 보았습니다...
>3명씩 한조로 들어갔는데...
>1조였고...또한 제이름이 젤 앞이라 1번이었습니다...
>자기소개를 해보라길래 준비했던 내용들을 되새기고 있었습니다...
>그짧은 순간에...
>그런데 학창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얘기하라더군요...
>갑자기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버벅거렸습니다...
>자기소개에서... ㅠ.ㅠ
>버벅거리다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나머지 동아리 활동등을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부터는 4명의 면접관의 질문이 이어졌는데...
>제생각으로는 그 뒤부터는 그다지 썩 잘한건 아니지만...
>대충 잘 넘어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2번째 사람만 기술 질문을 하더군요...CDMA가 뭔지...
>전 너무나도 열심히 외워갔는데...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구요...
>면접에서 버벅거리면 떨어지나요?
>어짜피 결과야 1주일후쯤에 나오겠지만요...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면접정보랑 대우면이 어떤지 알구싶어요
: 외국제약회사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