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임다....너무 열받아서.......ㅠ.ㅠ
http://kangfull.com/board/question_file/10378312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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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 하지 않겠습니다. 따로 홈페이지를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6월의 그 날 처럼 다시한번 광화문, 시청앞으로 지방이라면 자기가 응원하던 곳으
로.. 피켓 하나씩 만들어서 들고 나오세요. 단 6월의 그날처럼 웃으면 안됩니다.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날짜는 요번주 일요일 11월 24일 낮 2시 입니다.
모여서 뭐 할 것도 없고 홈페이지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6월의 그 장소로
(누군가가 죽어갈 때 환호했던) 그 장소로 모입시다. 힘을 보여주고
우리의 힘을 보여주고 어쩌구 그런거 하자는거 아닙니다. 적어도.. 적어도..
죽어간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아무것도 한 것이 없어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11월 24일 낮 2시. 당신이 (누군가 죽어갈 때) 환호했던 그 장소로 피켓하나씩
들고 나와 눈물을 흘려주십시오. 적어도 뭔가는 해야겠습니다. 이대로는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앉아있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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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파견업체의 정규직에 대해
: 회사에 대해서 아시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