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난이 많이 심각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실상으로도 뚜렷하게 나타나는것을 보아도 알수있습니다. 막상 학교를 다닐때는 모르겠지만 졸업을 앞에 두고 있는 현실에서는 너무나 답답하고 자기 자신이 무능력하다는 생각도 합니다. 많은 이력서를 넣어 보지는 않았지만 외국기업에서의 면접과 공기업에서 면접을 본 결과를 알려드려서 취업 준비를 하고 계시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조금이라마 되시기를 바라면 현실적으로 면접에서의 요령 및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면접을 본 곳은 세계에서 브랜드인지도가 높은 코카콜라를 보았습니다. 인테넛에 자료에 올려넣었는데 매니저(요망하는 사람들을 찾아내서 회사에 소개시켜주는 사람)에게 면접제의가 들어 왔습니다. 먼저 이력서를 써서 매니저에게 보내고 나서 서류면접의 합격통보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3~4일 정도 후에 담당관과 통화 후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1:1 면접을 보았는데 모든 상황을 철저히 물어 봅니다. 가족관계는 물론이거와 취미와 특기를 부합하여 직종에 대해서 비교를 하여 물어봅니다. 이때 주의 점은 하시고자 하는 일에 맞게 취미와 특기를 설명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물어보았을때 예를 들어 성격이 내성적이고 꼼꼼하다고 생각을 하면 이에 대한 설명을 물어보았습니다. 자신이 꼼꼼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말이죠. 그리고 조금 당황스러웠던 것은 1시간의 면접후 영어 테스트였습니다. 영어 실력은 보통이었지만 외국인 기업이어서인지는 몰라도 즉시에 답을 원하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어떤 실험을 하였으며 사용한 기기들에 설명까지......여기까지가 외국인 기업의 면접내용이고용........
공기업의 면접은 참고로 3차까지의 면접을 보았다는 것을 알고 계시고요 이야기 하겠습니다. 담당관의 1차 면접..... 이력서를 다시 한번 작성합니다.(자필로)그런 다음 면접에 필요한 40가지의 항목을 골라서 물어봅니다. 이것은 보통 물어보는 내용이어서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상무 및 이사와의 면접은 ..... 나이가 좀 있으시는 분들이어서는 모르지만 외모를 좀 많이 보는 것 같았습니다. 생김새가 아니라 그 사람의 이미지와 깔끔함...물어보는 내용은 성실하게 일해주기를 원함과 동시에 오랜 근무하는 것을 바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력에 대한 것을 상세히 물어 보았습니다. 사장과의 3차면접은 안보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가 면접에 대한 내용이고요 이것을 보시면 차이점이 보이실 것입니다.
이것은 보너스로서 면접 경험의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면접시 자신감에 있게 대답을 하여야 합니다.
둘째. 면접과 눈을 마주치면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이미를 알리는 간접적인 방법뿐 아니라 자신의 의지를 말해주는것이기도 합니다.
셋째. 편한하게 이야기를 하여야 하며 회사에 알고있는 것이 있으면 말하고 자신의 의견을 내놓는 것도 좋습니다.
넷째. 보편적으로 회사가 결정한다고 알고 있지만 당신이 진정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면접에 요하는 것이 당신에게 더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참고로 저는 식품관련학과를 졸업예정이며 학점은 평균 3.8 입니다. 성적도 많이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은 외국어 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 간에 외국어가 필수이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그러면 당신에게는 좋은 날이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결과가 있을 시기를 바랍니다.
: 신흥면접정보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 신체검사에 대한 질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