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아오츠카 합격한 사람입니다. 전 다른 회사를 택했습니다.
근데 동아오츠카는 다단계회사는 아닙니다. 일본의 기업과 합작한 회사라고나 할까!! 하여튼 이름있는 회사죠..
하지만,,업무방식이 별룹니다.
거기는 대부분 영업직을 대졸로 뽑습니다.
하지만 거기 영업은 대졸학력이 필요 없습니다.
왜냐구요? 길가다가 보시면 수퍼에 배달오는 음료차 있죠.
큰트럭 그런차를 두명이 타고 다니면서 물건 내리고 진열하고 합니다.
다른 회사는 주 업무가 영업사원은 제품 발주만 하는데 오츠카는 영업사원이 발주받고 배송하고 같이 합니다. 무척 힘들죠.
그래서 실제로 대학졸업자들은 한달안에, 아니 연수 받을때 많이 나간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제 친구가 거기 다녔더라구요..
아침 일찍 출근해서 등짐지고 박스 날라야 하고. 밤늦게까지 차에 실린 물건 다 팔아야하고 하여튼 영업만 하는건 아닙니다.
님이 체력이 대단하시고 학력을 버리시고 하시려면 모르지만, 잘 모르시면 잘 생각해보세요..여기 밑에 검색해 보시면 많은 정보 있습니다.
취업이 힘들지만 급한 마음에 입사를 한다면은 많은 후회를 하게 됩니다.
조금만 기다리시고 이런 사이트를 자주 보시고 물어 보세요.
전 대기업에 다니다가 더 나은 곳을 향해 사직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갈때 없을까봐! 생각도 많이했지만, 실상은 그렇치 않았죠.
하지만, 수십군데 이력서를 넣은 결과 받고싶은 연봉에 하고싶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방대를 졸업했고,영어 점수도 없고 컴퓨터도 잘 못합니다. 이력서로 승부를 걸었습니다. 또 짧은 경력을 토대로 자신감 있게 도전했습니다.
영업에 도전하시는 여러분! 영업은 영어,컴퓨터 필요없습니다.
자신있게 말씀하십시요. 영업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고, 영업의 최대의 적은 나에 마음가짐이라고....그러면 빛은 보일것입니다.
모두들 올해는 꼭 성공의 문턱에 도달하시길 기원합니다...
: 옥션 1차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는지요?
: 일본어 면접 보신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