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비서직을 뽑는데 무슨 사업 설명회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보통 이력서를 등록 해두면 알아서 제일 많이 연락오는 곳이 보험회사 입니다. 요즘 처럼 구직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그네들이 알쉬울것이 모가 있다고 지원도 안했는데 연락이 오는지....
말은 그럴듯하게 자산관리사니,금융재정 컨설턴트지....
저한테도 AIG에서 면접 보라고 연락이 수없이 많이 왔어어요.
하지만 자세히 물어보니 영업직 이더군요.보험회사에서 왜 그렇게 신입사원을 뽑는지...제 생각으로는 일단 들어오면 쉽게 실적을 올리수가 있기때문 이라고 생각합니다.가족,친척,친구등.. 그리고, 인맥이 다떨어지면 버티지 못해 나가게 되구요. 인맥을 통하지않고 정말 보험영업에 뛰어난 사람은 그대로 남겠죠. 어쟀든 실적으로 돈을 받으니깐 회사에서 손해 볼건 없죠.
그리고,외국계 보험회사는 잘 모르겠는데, 대체로 우리나라 보험회사의 경우 하반기에 대졸자 공채를 하는것 같더군요.정규직으로..아마 님이 생각하는 직종은 이때 이경우에 해당 될겁니다.대부분의 대졸자라면....
한번 다시 알아보고 결정하시는게 좋겠네요...
>저는 AIG생명이라는 회사에 개인비서를 뽑는 곳에 지원을 했는데
>사업설명회를 한다고 오라고 하는군요.
>면접인지 모르겠지만 조금 찜찜해서요..
>혹시 그회사에 대해 아시는분 있으신분 설명좀 해주실래요?
>전에 다단계에 면접을 갔다온이후로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는 회사는 조금 불아해서요..
>부탁드립니다.. 혹시 보험 영업은 아닌지?
: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