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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님의 글에 많은부분 동의를 하네요..
저두 늙은나이에 졸업하고 2개회사를 정리해고 당하고 이곳에서는 계약직으로 있습니다..
^^ 성별은 남자고요....
저두 참 파란만장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구 계약직이란거 정말 안좋더라구요...
위에서는 언제나 나가지말라고 애기 하는데...
차별은 참기가 정말 힘드는군요...
권리는 없구 의무만 있는 그런 조건이죠...
...... 참 나의 넋두리만 하는군요.........
이러면 안되는데.....ㅋㅋ
저두 중간 중간에 오랬동안 쉬었습니다...
급하다고 막들어가면 안될거 같아요...
회사 이름, 연봉 ,뭐 이런거보다
회사가 직원들한테 어떻게 해주는지 상사가 어떤 사람인지가
가장 중요 한거 같아요....
여튼 힘내세요.....
파이팅...................
꿈은 이루어진다........(너무 흔한 멘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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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션 혹시나 해서...
: 한달에 110만원 준다는데 나가야되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