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은 다름니다. 제가 주위에서 자동차영업을 하는 사람들을 관찰해본바,
국내자동차 영업은 이미 오래되었고,거의 일부사람들이 영업으로 차를 기록적으로 팔아서, 일찍 지점장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극소수이고, 영업사원은 팔지못하면 그만큼 소모되는 소모품입니다.
그렇지만, 후반에 자기 사업을 시작하려면 영업을 하는것도 괜찮습니다.저의 경우는 그런 부분에 실패했지만, 영업을 계속하려는 배짱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동차유통이나 마케팅이 자신의 적성인지를 보야할것같습니다.
내년에 수입차종도 전면적으로 확대되어,경기용 페라리를 국내에서도 구경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경기가 나빠져도 수입차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증가합니다. BMW는 외제차중에서도 상당히 오래전부터 많은 물량이 수입되었던걸로 아는데요. 만약 연고권이 서울강남에 있다면 상당히 많이 도움이 되실것 같고요. 국내차를 가지고있으고,어느정도 부유층이며 차바꾸기를 좋아하는 부류의 명단있다면 더 좋으실것 같구요.
회사에서 자신이 사이트개척영업을 처음부터해야하는지, 아니면 자신에게 영업을 전수해줄 시니어가 있는지도 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혹시 자동차영업에 종사하셨던 분이 있으면,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 혹시 GE면접가보신분 계시나요?
: 별 도움은 안 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