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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듣고..참...어이없더군요..
아무리 자유방임을 강조하는 IT업계..에
아무리 잘나가더라도.ㅡ.ㅡ(설마 그런 개같은 회사가 잘 나갈려구요.)
그건 예의가 아니네여...
어떤..인간이..그런 회사를 운영하는지.
어떤 임원이 그런 면접을 진행하는지..
이해할수도..그리고 듣고..화가 날정도네여.저도 어떤..대기업..에서 경력 면접을하는데..담배 이빠시 피시면서 많이 쪼인적은 있지만..(이름만 들으면 알..S 모 그릅)
예의는 지키더군요...**씨..~~
근데..얼마나 잘나가는 회사가..그 따우....참 ..내..
저도 남자지만..제가 그 경우 당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C8예기하며 회사 조옷 같네..하며..나올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 회사 당사자가 이글을 봣으면 합니다..
이 글 쓰신 분은 위로...위로..
절대 그따우 회사 에 주눅들지 마세여..
아쉬운건...어딜까 하는 생각을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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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주)의 면접을 다녀와서...
: nhn(주)의 면접을 다녀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