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 사무직에 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전 건설회사사무직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2년정도 아이엠에프 이후 한 4년 쉬다 다시 그업종 그 부서에서 일합니다.
전공이 그쪽이라 다시 들어갔죠
건설사 사무직이라해두 다 같은 일을 하지는 안습니다 저는 주택사업부에 있구요 전공은 부동산입니다. 우리부서는 도시계획, 지역개발, 경영, 부동산 가끔은 건축학과 출신들이 있습니다. 님이 행정학이나 경영, 법학 계열이면 총무부서나 인사과 쪽으로 가실 확률이 높구요 경리부서는 경영, 회계과 출신들이 주로 갑니다.
그 외 회사가 해외사업이 있구 영어를 잘하시면 해외사업부도 있지만 지방 중소기업은 해외부는 잘 업을거구요
년봉은 건설이 타업종에 비해 높지는 안습니다 당연히 금융, 증권 보다는 작고요 그래도 제조업체 보다는 좀 낫구요
얼마전 대졸 건설업종 신입의 평균 년봉이 1600정도라구 들었습니다. 아마 그 회사면 그거보다 좀 작을겁니다. 외냐면 지방회사는 서울회사보다 좀 작습니다.
경력은 만약 타업종이라도 인정받을만 하면 받을겁니다. 인사나 총무부서에서 근무하다 타업종 그업무로가면 인정받을거구요 하지만 아무래도 직장인은 자기업종으로 옮기는것이 인정을 더 받죠
전망이요 그건자기 노력여하가 더 중요할겁니다. 우리회사 전무님 전문경영인은외국인과 프리토킹을 합니다. 비서두 그렇구 자금부 이사님도요 경력과 능력을 쌓구 3년후 한 번 옮기시면 서울 대기업 쪽으로 괸잔을겁니다.
: 면접을 어떤식으로 보나요?
: 왠지 찜찜하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