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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40대 중반으로 면접을 보는 입장의 사람이라고 소개를 드릴께요.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준으로 사람을 쓰구요...
첫째 일하고 싶은 의욕이 있는가? 철철 넘쳐보임 최고구요.
둘째 조직에 융합할 수 있겠는가? 즉 분위기 메이커로써 가담이 가능한가? 또 주관이 있는가? 고추는 맵기땜에 고추입니다.
세번째 맡길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어느정도 갖추었는가?
넷째 얼마나 많은 간접 지식을 가지고 있나? (책을 얼마나 얽었는가?)
마지막으로 첫인상은 때에 따라서는 모든 것을 좌우할 수 도 있습니다.
잘생기고 못생기고가 아니고 얼마나 단정해 보이나 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주어진 시간 허비 하지 마시고 책 읽고 내일 나를 불러줄 기업과 나 자신을 위해 준비하십시요.
철강왕 카네기는 반드시 밀물은 온다고 했습니다. 배를 손질하고 한번뿐인 젊음 더 더 노력하며 준비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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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ID(따근 정보)
: 다우기술 1차면접 발표 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