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작년에 수십모집으로 네이트 면접 본적있는데..
정말 최악이였죠..그 이후로 전 안티SK가 되었구요.ㅡ.ㅡ
좀 있음 4년동안했던 011도 바꿀겁니다..
요약하면 경력직으로 수시모집에 작년에 지원해서
면접을 보러갔는데..
회사 분위기 암울( SK 의 특유의 보수적인 느낌이 IT인데도 물씬 ㅡ.ㅡ)
면접은 무슨 ..경찰청 취재 또는 집요한 질문들....
게다가 들어가자 마자 자욱한 담배연기..
그리고 취조하듯히..담배펴도 되요하며 줄담배 피는 면접관..
기본이 안되있는 면접 관들이였죠..생각해보니
전 난생 첨 면접이였고..
그런 느낌만큼 진땀빼며 나왔죠 결관는 떨어졌지만.
솔직히 가고 싶지 않은곳이더군요..준비해간 자료도 꺼내지 않았죠..
흐흐 그후에 난생 2번째 면접에서 거기 보다 더 좋은
인터넷 포털 업체에 공채로 붙었죠...
갈려면 좋은곳에 가야합니다..^^*
 | ||
|
: 그랜드 백화점 사무직 아시는분 리플부탁~
: 면접시 궁금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