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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까지만해도...
좋은곳에 갈꺼야... 내 이미지가 있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좋은곳만 면접을 봤는데...
쉽지않더군요...
이번달부터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너무너무 일이 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눈을 낯췄습니다...
연락이 왔습니다..면접을 보러오라구..
그래서 기쁜마음에 긴장을 하고 갔습니다..
여기는 되겠지...
더군다나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더군요...
마음을 놓구 긴장감도 사라져서.. 편안히 면접을 보구 왔습니다.
좋은 연락이 있을거 같았습니다.
면접볼때 꼭 붙은거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사장님도 절 뽑으실것 같았습니다..
오늘내로 연락을 주신다고하던군요...
기다리는사람도 힘든거라면서....
그런데 연락이 없었습니다...ㅠㅠ
: 여기는 되겠지하고
: 면접을 임하는 자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