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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영업분야에 지원을 하는데, 제 스펙에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서 그것을 자꾸 물고 늘어지는데... 항상 그렇죠. 서류통과는 그럭저럭 된다치더라도 면접때 그 약점을 꼬치꼬치캐묻는데여. 나름대로 적당한 말을 준비해서 갑니다.
그런데 물어볼것은 제가 영업에 지원한 이유를 물으면,
" ~하기위한 단계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하기위한 영업일뿐이다."
뭐 이런식으로 대답하는데 문제가 조금 있겟죠?
영업직 뽑는데 다른일을 하기위해서 지원했다니(물론 그 회사의 다른 부서에서 일하겠다는 식으로요. 아예 다른 회사가 아니라) 면접관입장에서도 조금 이상하게 들릴것같다란 생각이 들기두해요.
영업직에 지원한 상태에서의 면접에서 다른일을 하기위한 영업이다라고 생각하면 좀 그렇겠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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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면 죽음이다라는 말은 들은것같군요.ㄴㅁ
: cj 적성검사에 관해서 아시는분 리필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