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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내정자 면접이란 아마도 어떤 연줄--소위 빽에 의해 뽑을 사람을 이미 정해놓고 면접을 보는걸 말하는데요 물론 그경우는 아주 나쁜사람들이죠
그런데 꼭 그렇지 않더라도 사실 회사는 서류 전형에서 이미 사람을 선택합니다. 이미 어느사람을 뽑아야겠다 거의 결정을 하구 혹시 그 사람이 면접시 서류상 나타나지 않은 하자가 있을까 싶어 몇명을 더 면접보기도 합니다. 아마도 면접시 질문을 거의하지 않았는데 합격했다구 하는게 그 경우일 겁니다. 서류상 보니 괸찮고 면접시 직접보니 신체 등에서 이상업구 그래서 궂이 많은 질문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거죠 질문을 많이하는 경우 꼭 붙는게 아닌것은 그 사람을 뽑을까 말까 생각하는 경우 오히려 질문을 많이할 수 있습니다.
님이 겪은 경험의 경우 꼭 빽이 있어서 사람을 뽑은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두 1명 뽑으면서 4명 면접봤다면 양반입니다. 어떤때는 1명에 12명도 면접보더군요 그런거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면접 여러번 보다보면 합격되니까열심히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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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시 질문에 대해]..
: 급-선배님들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