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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서울소재 중상위권. 2000년 2월 졸업.
경영학부
학점 2.99/4.5
토익 850 (영어실력 중상. 어학연수 1년)
4학년 재학중 벤처기업 창업, 대표. (경력 약 8개월)
PC 능력 탁월, 주식투자 경력 3년.
대기업 면접 본 경험,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
벤처기업 면접, 코스닥 등록되어 있는 기업은 면접두 못봤슴.
과정:
'대표까지 지낸 사람이 남 밑에서 일할수 있겠나?'
'솔직히 말해봐, 나중에 회사 그만두고 창업할꺼지?'
'업무 안하구 주식투자만 하는거 아냐? -_-+'
'곱게 어려움 모르구 자랐을텐데.... 이 일 힘든데 할 수 있겠어요?'
이상은 제가 면접볼때 들었던 얘기들....
결론:
현 정부기관 계약직 사원.
교훈:
모든 경력이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다.
자신이 지원하는 분야에 해당하는 경력만 적으심이 좋을듯.
특히 주식하시는 분들, 증권회사를 제외하곤 주식의 '주'자도 절대 자기소개서에 쓰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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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알기론
: 국제교육정보시스템..?정보좀 주세요..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