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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소규모 회사에 면접을 갔습니다.
직원이 10명이 안되는 생긴지 1달 되는 it회사여서
자금 사정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사장 답변 왈
직원의 봉급가지고 장난 칠 그런 회사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또 잘 못들으면 얼마나 돈많아?라는 식으로 나쁘게 들을 수도있다고 하더군여~
어제까지 연기로 했었는데 연락이 안왔습니다.
회사를 고르는 입장에서 생긴지 얼마 안된 회사를 무엇을 믿고 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을 잘못한 걸까요?
제 딴에 1차면접 후 넘 고민하다가 차라리 솔찍하게 물어보는 것이 났겠다 싶어 물어봤는데...
지금은 걱정이 되는 군여
오늘 한번 전화해 보는 것이 좋을까요?
: 면접정보 요청
: 새마을금고연합회 면접은 어케 이루어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