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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이었습니다.
교육은 일주일간정도 한거같구
.. 암튼 하고싶은말은
100% TM이라는겁니다.
사무실안에는 전화기가 놓여있구..
자기가 모집한 사람에 대해서 수당지급하고 자기모집에 팀장들 수당이 붙고.. 패키지 상품을 판매해서 모집을 하는것이고 그 상품 가격두 상당한 금액이라(나때는 160만원정도했으니 지금은 훨씬 그 이상이겠구여 2년 전이었으니깐여) 판매하기 힘들어여..
무작위로 사원모집을 하는거라
회사에 입사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겠져
제의 받구 왔다가 나가는 사람이 거의 99%거덩여
암튼 가봤자 시간낭비했다구 생각들겁니다.
그 회사 면접볼 시간에 다른회사 한군데라두 지원하는게 낳을거에여
자기가 지원한회사에서 전화오는건 가봐두 되지만
알아서 전화오는것은 한번정도 생각해보구 자세히 알아보구 가는게
더 이득이라는겁니다.
생각만큼(상대편 전화로 알아서 구해지는)직업이 쉽게 구해지는건 아니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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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면접 정보 부탁드립니다
: 롯데 캐논에 관한 질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