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파견회사를 통해 취직을 하려면 무엇보다 파견회사에서의 면접을 잘 봐야 자신을 채용하는 회사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어 취업을 할 수 있다．인재파견에서 최종면접과 합격여부는 사용회사측에서 결정한다．하지만 채용공고나 1차 면접은 인재파견회사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취업을 위해서는 인재파견회사에서의 면접에 충실히 임해야 한다．
■ 100% 낙방할 수밖에 없는 인재파견회사 인터뷰 사례
△ ꡒ수수료 많이 받아요ꡓ
취직하면 수수료를 얼마나 받느냐고 꼬치꼬치 캐물으면서 의혹의 눈빛을 보내는 사람,
절대 안 뽑는다．
△ ꡒ최종면접이 아니잖아요ꡓ
1차 면접이라는 생각에 서류도 대충,인터뷰도 대충하는 사람. ꡒ네가 면접관도 아니잖느냐ꡓ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 2차 면접까지 못 간다．
△ ꡒ취직시켜 주세요ꡓ
무작정 찾아와 조건은 상관없이 ꡒ여기서 채용대행하는 회사는 어디 어디 있느냐ꡓ며 아무데나
보내 달라고 하면 절대 취직 안 된다．
△ ꡒ안 가져왔는데요ꡓ
급한 마음에 아무것도 안 가지고 와서는 이력서 용지 달라고 하는 사람,이력서를 주기는 주지만
뽑고 싶은 마음은 없다．
△ ꡒ제 여자 친구 글씨가 예쁜데요ꡓ
여자친구나 남자친구와 같이 와서는 글씨가 예쁘다는 핑계로 대필을 시키는 등 자기네들끼리
와서 마구 떠드는 사람, 절대 취직 안 된다．
△ ꡒ전 친구랑 같은 회사에 꼭 갈 겁니다ꡓ
친구와 같이 구직활동을 할 경우에는 100% 취직이 어렵다고 보면 된다. 구인회사에서 친구와
같이 입사하는 경우 퇴사도 함께 하는 확률이 높아 매우 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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