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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렇게 해 보시면*

작성자 | 삼수

조회수 | 916

작성일 | 2003.09.15

---대기업 에서 다소 작은 중소기업으로의 이직에 대해 경영자 입장 에서는 약간의 의문을 가질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답은 항상 있는 법이고 님의 면접관에 대한 진지한, 그럴싸한? 자세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요령은 이렇게 해 보신다면--------------- 1) 대기업 내 에서의 무작정 선호 보다는 실속있는 중소기업을 찾고 있었던 중에 귀 회사를 선택 했노라는---- 2) 만약 면접관이 님에 대하여 또 다른 회사로의 이직 우려를 한다면 " 시간이 젊음을 영원히 기다려 주는것도 아니고 한번정도로 이직 실험은 끝내고, 님도 나이가 있는 만큼 안정도 되어야 겠고 이 회사 정도면 언제든지 몸바쳐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정도의 믿음을 주신다면 어느 정도는 신뢰할 수 있을듯 싶구요 3)관건은 지원한 회사에서 또 다른 이직에 대한 두려움 인데요 ---그것은 이렇게--- 님 께서 독신 이라면 --이제는 결혼도 하고 싶고 안정도 취하면서 오직 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내용으로--- 님 께서 기혼자 라면--부모님 봉양,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의무, 오직 이 회사를 찾기 위해서 여기까지 온것 같다는 마음의 전달등 으로 그 분들의 불신을 불식시킬 필요가 있겠네요 ****모든 대답은 진지하고, 간절하게 하심이 면접관의 심금을 울릴수 있음은 주지의 사실 이겠지요--좋은 결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