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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경우
- 소극적인 자세는 믿음직스럽다는 인상을 주지 못한다.
해당 분야에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2. 관련 업무와 일에 연관이 없는 경우
- 아무리 잘나고 뛰어나도 해당 분야와 별 상관이 없다면
신입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3. 너무 뛰어난 경우
- 캐리어나 능력이 특출한 경우, 오히려 면접관이 부담스럽게 느낀다.
IT 분야의 경우 면접관이 곧 상사 또는 동료가 되는 입장이므로,
오히려 위기의식을 줄 수도 있다. 중용의 도가 있어야 한다.
4. 지나친 고액 요구
- 본인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회사가 해줄 수 있는 선을 생각해야 한다.
그 어떤 회사도 단지 뛰어난 사람이란 이유로 급여를 더 주진 않는다.
5. 능력의 부적절함 또는 과다
- 필요 이상의 능력은 오히려 문제가 된다.
특별한 하이테크가 있어도 그 능력을 발휘할 곳이 없다면 무용지물.
그에 대한 미련은 버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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