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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은 얘기지요.비서하면서 남들보다 승진이 빨랐다는 얘기..
대부분의 남자 비서들이 그래요.남들보다 빠르게 승진하고 출세하려고
하는 거죠. 대부분이 아부도 하겠죠?..아마 윗사람 비유마치려고 무진장 노력하겠지요. 그것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훨씬 낫지 않을 까요? 적성도 중요하지요.전 얼마전 적성이 안 맞아서 일을 그만 두고
직장을 다시 알아보는 중이지요.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다보면 열심히
하게 되고 또한 능력도 인정받아 자연히 승진하지 않을 까요?
여자 비서들도 자기가 모시는 상관한테 비유 마치려고 노력하는 데
남자도 그렇지 않을 까요.제 생각에는 돈을 조금 받고 승진이 조금 느려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게 나을 듯 싶네요.
그러다 보면 길이 보여서 장사나 사업을 할 수 있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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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은행 계약직에 관한문의
: 면접에 대해 아시는 분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