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국립대 컴퓨터를 전공하고..
컴퓨터 자격증 저정보처리기사,scjp를 가지고 토익은 별로 높지 않습니다.
2개정도의 직장에서 입사제의를 받았습니다.
첫번째.. 서울에 본사가 있고 지방에 있는 대기업 erp개발을 위해
경북(구미?)쪽으로 파견을 간답니다. 숙식 다 해결해 주고(호텔에서 지낸다고 하는데)..
급여가 200만원이상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지방에 1년정도 내려가서 죽어라고 개발만 하는겁니다.
가게 되면 대학 친구랑 둘이 갈거 같습니다.
프로젝트 시작은 3월중순경부터있니다..1달 뒤라서 이것도 쫌 걸리고요.
두번째 ..여의도쪽 si,erp개발회사입니다.집에서 15분정도 거리인데
연봉이 1500이상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일하게 되겠죠..
서울에서도 숙식은 해결되긴한데.. 솔직히 서울에 친구들도 많고 가족도 있어서 가고 싶지는 않지만 돈도 무시를 못할거 같고요....
신입이라는 특성도 있고요.. 두번째 회사에 급여를 더 높게 불러야
두번째가 매리트가 있다는 생각도 하고요.. 두번째 회사에서 얼마를 받아야 두번째 회사를 결정할지..그것도 궁금하고요..
만약 이게 여러분 상황리라면 어떻게 결정하시겠습니까?
: 안철수 연구소 면접정보좀 부탁해요.
: 교보생명 면접 정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