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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월6일(토) 2차면접 후기~~~

작성자 | 능력을키우자,,

조회수 | 759

작성일 | 2004.03.06

어제 자정무렵에 1차 면접후기를 쓰고, 근, 12시간만에 2차 면접 후기를 쓰네요,,너무 면접 일정이 촉박해서 인지, 너무 정신이 없네요,,,,오늘 면 접은 대표이사님 면접 (3~4명 면접자와 대표이사님 과의 면접형식)으 로, 보았습니다. 제 옆에 계신분은 너무 긴장을 해서인지, 말씀 중간에 긴 장을 많이 하는 듯 보였습니다. 씩씩하게 말씀은 잘 하셨구요~~물론, 이 글을 작성하는 저 역시도, 어제의 면접 보단 긴장을 하긴 했네요~~^^ 제 옆에 계신 분은 어제 면접을 같이 보았던, 분이였더라구요~~^^ 어제 는 너무 편해서인지. 어제의 면접보았던 분위기 하고는 많이 달랐습니 다. 갑자기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해 보라고 하시더군요,,,,그 때부터, 긴장 감이 몇 배 더 한 것 같습니다...그 이후부터는 멍한 생각만 들더군요,,,그 래서, 긴장한것 같네요,,,,,대표이사님의 표정만으로도, 면접자들이 압박 을 가질수 있을 만한, 약간의 분위기가 자연스레 조성되었던 것은 대표이 사님 께서, 분위기를 잘 조성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자들이 그런 상 황을 잘 이겨내면 되었을 것을,,, ^^ 면접 1~2번 보는 것두 아닌데.. 왜 이 리 긴장이 되던지,,,이 글을 읽고 있을 취업희망자 여러분,, 면접에 임할 땐,, 역시,,자기 자신의 강한 마음가짐과,긴장만 하지 않으면,, 자기가 하 고 싶은 얘기들,,면접관 님들에게,,, 편안하게 답변 잘 하실수 있을 거예 여,,,역시, 이런 점들이 면접자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오늘 두 역시, 그런점을 제 스스로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필기시험 이던지, 면 접 시험 이던지, 자기 스스로가 시험을 치루고 나오면, 자기 자신이 잘 아 니까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제 자신은 이 글을 쓰고, 또 다른 회사를 찾 아서, 방황을 시작할까 합니다....취업을 꿈꾸는 저를 포함한, 모든분들,, 긴장하지 마시고, 기회가 오면, 그 기회를 꼭 살리세요,.,, 저 처럼, 오늘과 같은 똑같은 후회는 1~2번 으로 끝네시구요,,,저 역시, 다시금, 마 음을 가다듬고, 두 번 다시,, 실수하거나, 후회하지 않게.. 실수를 최소 화하고, 원없이 할말 다 했다 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면접의 기회 가 오면, 다시금 희망의 불씨를 살릴 것입니다..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 시고,, 힘내 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