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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면접과 자기소개서...(펌)

작성자 | 장군의아들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04.06.23

면접과 자기소개서는 필요충분조건이다. 먼저 입사를 희망하는 업체를 선정했을 경우에 그 업체에 대한 그 리고 동종의 업종에 대한 조사 및 분석자료를 모아야 한다.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해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 개인적인 소개서 즉 자신의 이력은 간단하면서 피력할 부분은 강 하게 피력하고 경력부분은 입사코자 하는 업종과의 관계 그리고 입사 희망코자 하는 회사와의 관계에 대해 연계해서 작성해야 한 다.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먼저 면접을 볼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 기 때문이다. 연락이 와야 면접을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면접을 보러 오라고 연락이 오면 세부적으로 면접을 보기 위한 작 업을 선행해야 한다. 즉 면접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스스로 행해야 한다. 일차적으로 먼저 입사코자 하는 회사를 한번 방문해서 직접적인 정보를 입수하는 방법과 전화상으로 문의하는 방법, 그리고 인터 넷 상으로 자료를 모우는 방법이 있지만 세가지를 다하면 더 많고 좋은 자료를 모을 수가 있다. 면접시간이라는 것이 직장경력과 학교생활에 대한 기간과 결코 비 례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면접관이 원하는 답을 하지 못하면 면접시간은 몇 분에 끝날 수가 있다. 이 말은 입사가 되지 않는다는 결과에 도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 다. 왜 자기소개서를 업종과 자신의 경력과 학력에 결부되어 작성하라 고 하는 이유는 바로 면접관이 당신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기준 이 소개서라는 것이기때문이다. 자신이 작성한 소개서에 대해 답변을 성실히 할 수 있도록 프리토 킹을 잘 할 수 있도록 충분하게 준비해야 한다. 적는 것은 잘 할 수 있어도 말할 수 없다면 그것은 소개서를 대강 적은 것과 별반 다를바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충분히 연습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면접관이 되었 을 때를 예상하여 물을 수 있는 말에 대한 답변을 역지사지로 준비 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말하는 것이 익숙해있지 않으면 거울을 보고 연습을 해야 한다. 면접을 보는 시간은 바로 당신이 정할 정도의 숙련이 필요하다. 자신이 면접을 드러내지 않고 리더할 정도의 숙련은 경험에서 나 올 수도 있지만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면접시간이 20분을 넘어가면 50% 정도 입사 가능성이 있고 30분 을 넘어가면 60%정도 40분을 넘어가면 80%정도 입사가능성이 보 인다. 면접을 당하는 입장에서 그 느낌이 온다. 즉 필링이 온다는 것이다. 그런 느낌을 가질 정도의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물론 당연히 더듬거리지 않고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 야 한다. 그래야 면접관들의 머리 속에 당신들의 이미지가 강하게 심어져 서 결정을 할 당시에 당신의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이것이 면접을 잘 보는 방법이다. 그리고 추가로 면접을 보려 그 회사에 들어가는 순간부터는 그냥 멍하니 앉아있지 말고 눈동냥, 귀동냥, 입동냥을 해야 한다. 회사의 사훈이 무엇이며 매출액이 얼마며 유통경로나 판매 제품 이 무엇이며 추가 생산 개발되는 제품이나 컨셉이 무엇이며 포괄 적인 자료를 알아보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켜야 한다. 이 정도만 하면 면접은 제대로 불 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주저하거나 망설임없이 당당하게 면접을 보아야 한 다. 수줍어하거나 떨린다며는 면접을 보러 갈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입사가 성사될 확율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자. 이제 여러분들의 노력에 의해 자신에게 맞는 취향에 맞지 않더 라도 입사가 필요한 회사가 선정되었다면 상기 내용에 의거해서 한번 시도해 보세요. 저의 경험에 의한 내용이므로 입사는 100%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