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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해 있던 조는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경기, 서울...
지역이 전부 다르더군요.
소개부터 모두 말투가 틀리더군요.
전 가끔 딴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도 할일은 모두 하거든요.
약간 여유를 갖고 면접을 봤거든요.
면접을 보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거짓말이고...
당연히 합격하고 싶지요.
임원, 실무면접 예상은 했었지요.
먼저 면접 보신 분들과 선배형들의 도움으로...
임원면접은 자기소개, 관심분야, 현대자동차의 계열분리에서 개인의견 기타등등...
실무면접은 자기소개, 자기만의 능력, e-BiZ, 기타등등...
내일이 마지막이라는군요.
마지막이신분 쫄지말고 잘하세요.
: 11월 9일 면접보구...
: ★한국피앤지 시험보신분..정보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