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회사를 소개시켜주는 업체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파견은 아니고 분사된 업체인데. ......
회사 기숙사도 있고 모든게 맘에 들었습니다
설명이끝나고 궁금한게 있냐길래 이것저것 물어보았지요.
끝에 전직장을 왜 퇴사했냐는 말에.. 전 솔직하게 말했는데
그사람이 하는말... 말이 안된다공... 이러는거예요...
그리고는 그 회사 팀장으로 있는 김?? 잘아는 사람이라고 좋은 회사 같은데....이러는거에요
걍...거짓말이라고 좋은회사인데...다른일을 하고싶어서 나왔다고 말할걸 그랬나요..저의 실수인거 같습니다.
담주에 연락준다고 했는데..연락 안오면 어떡하져?::?
2차 면접인데....어늘 본건 1차면접이공....에휴... 넘넘 속상합니다.
좀다 친구랑 널러가기로했는데 이런기분으로 에휴....
진짜 실수일까요... 저한테서 마이너스가 될수 있는 소지가 될까요???
속상해서 죽겠습니다...
연락이 왔으면 좋겠는데... 이런경우 작은 희망이라도 가질필요가 있을까요??????
|
: 님들같으면 어떻하십니까?
: 합격자 발표가 났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