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쓴사람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면접을 이미 사람들을 뽑아 놓고 형식적으로 한번 면접이나 보자는 식을 사람을 부르는 경우도 있다는 내용의 글을 보고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괜히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서 면접이나 보자고 그러는건지,
아님 그회사에 대해 여러가지 물어보아 정보나 얻으려는 수작인지,
정말 이런식의 면접에 짜증이 날뿐만아니라 열받습니다.
바쁜 사람 불러놨으면 일자리를 주던가 해야죠..
아님 사전에 채용할마음이 있는 사람 한사람만 뽑아서 면접을 보고
정안되겠으면 다른 사람을 다시 뽑던가..
한명채용하는데 한번에 데여섯명씩 뽑아놓고 면접오라고 그러고,
이거 정말 너무 하는것 아닙니까?
최소한 면접비 만원이라도 주던가.. 이정도는 해줘야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겠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일잘하는 못하는지 일을 시켜봤습니까?
단지 면접만으로 어케 그리잘압니까? 면접만 잘해 위기 모면하고
정작 들어가서는 일못하는 그런놈보다는
긴장해서 면접좀 못봐도 일잘하는 놈이 더 났다고 봅니다..
담당자 여러분 제발 뽑을 의향이 있으시다면 면접 부르십시오..
그럼 수고하세요..
: 정부산하기관면접에 대하여....
: 보광훼미리마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