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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화인 경우
합격이면 전화가 온다.
다음 일정을 위해서...
불합격일 경우 전화는 오지 않는다.
그러다가 혹시 인사과에 전화해서 알아보면,
"이미 면접진행중인데요..."
"어제 다 통보해 드렸는데요"라고 한다.
다음은 e-mail인 경우
합격인 경우 제목이 다르다.
"***축하드립니다. xxx ***"라고 한눈에 알수 있다.
불합격인 경우
국내기업:
"**그룹 서류전형 결과 통보"
"**회사 서류전형 결과"
외국기업:
"Sorryletter"
라고 되어 있다.
내용은 또 어떠한가.
합격의 경우
서론이 짧다. 그리고 다음일정 내용만 있다.
불합격인 경우
"***님은 우수한 인재이오나..."
이유도 다양하다.
"저희회사가 찾은 인재상과 달라..."
"제한된 예산으로 인해..."
달래는 방법도 다양하다.
"***님의 건승을 빕니다."
"저희 회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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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정보 부탁드립니다.
: 급합니다 .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