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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직장을구하려한지 3개월째...
지난주 여성의류회사에 이력서를 팩스로 보낸후 다음날 바로 연락이 왔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 그날이 어머니 생신이어서 ...
면접을 보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중요한거 연봉두 제가원하는 연봉에 최대한 맟춰주겠다 토요일쯤 연락을 해 사장면접을 보자고 약속을받았죠
토요일 폰을 하루종일 뚥어져라 쳐다봤지만 허사였죠 그래서 참다못해 전화를 걸어 다시 물었죠 그러니까 월요일오전에 연락을 다시 해준다 했는데 ...
문자두 했는데 아무소식이 없네요...
이러꺼면 차라리 아무런 말두 하지나 말지
너무어처구니 없구 황당하네요
무슨 면접을 장난인줄아는지 ...
기다리는 당사자는 하루종일 밥두 굶어가며 전화오기만 학수고대 하는데
참나 화가 치밀어 손에 잡히는거면 다 부수구싶네요
그래두 참구 또참구 다시 전화를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듣구싶어요
: dpi 면접 보신분 있으시면 도와주세요
: 면접이 18일인데 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급합니다.꼭 도움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