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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에게는
사진을 꼭 첨부해라.
자기 소개서는 경력을 위주로 ..
이력서는 연대기 역순으로..
뭐는 이렇게 이렇게 ,, 참 ..요구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면접에 응해보면
담당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읽어 보긴 한건지.
정작 질문은 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기입해 놓은 사항을 물어보더군요.
면접이란
서로가 잘 부합할 수 있는지.. 입사지원 서류에 기입된 사항 이외에
기본적 인성 및 가능성 등등.. 이런 것을 파악하기 위함은 아닌지요?
제발 !!
면접에 응할때 입사지원 서류정도는 미리 한 번 읽어 봅시다.
예의 아닐까요..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바로 사직서를 만드세요..
: 여러군데 면접을 보고나서 느낀점
: 면접시 제출서류에 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