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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상호저축은행은행 면접을 보고왔다.
정식직원채용도 아니였고 사무관련알바채용이였는데 면접보면서하는말이 시간제알바뽑는데 바뻐서 근무시간이 초과되어도 초과된급여를 안준다는것이다. -_-;;;
그건 어느회사나 마찬가지라면서 도와주는맘으로 생각하라면서..어찌나 어이가없던지.
정규직에 월급으로 주면 말을안해.
돈은 쪼금주면서 시간제 알바생에게 근무시간외에 그냥 봉사하라고?
점심도 제공안된다하고- -;;
시간제알바생에게 근무시간이 추가되면 당연히 돈을쳐서 줘야지.정말어이없었다.
누군 그돈받고 그렇고 일하고싶나??
하라그래도 안한다고.
면접도 욜라 까다롭게보고..
내가 느낀건 이젠 기업들이 돈안쓰고 어떻게든 쪼금주고 부려먹고 저렴하게 쓸려고하는거같다.
어제 다음뉴스 보니까 면접자들 불러놓고 행사장 알바로 썼다고 그런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_-;;;;
이래서 세상살고싶겠냐고.. 구직자들만 힘들어진다고..-_-;;;
: 윈스로드 최종결과 연락 받으신분....
: 옥션에대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