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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올해.전문대를 졸업한 학생입니다.제 전공보다는 부 전공이 되어버린 외식산업에
발을 드려놓을라고 열심히 일 할생각으로 면접을보고있습니다.
저희집은 신림인데요.하루애라는 곳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희 레스토랑에서 일하실 생각없냐고 그때 저는 구하고 있어서 알았다 면접보러 가겠다 하겠습니다.
면접을 보러 청담역 까지 갔습니다 왜이리 먼지-_-
m.net건물뒤에 있더라구여..
근데 전 깜짝놀랬습니다.면접보는 건물이 너무 허름 한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전 제가 발을 드린 곳이라 경력을 쌓을라고 하는 생각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중년의 여성분이 앉아계셨고 저한테 회사 취업서를 쓰라고 하셨습니다.
아~드디어 일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에 다쓰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시간이 약간 부족해서 어디를 가야하는 상황이 돼서 전 더 할거없음 이만가봐도 될까요?
하고말씀드렸습니다.
그분 바쁘세요.그러더니 어디서 할머니 한분이 데리고 오셨습니다.
그 할머니 사장인지 가장 중요한자리 인거 같은자리에 앉더라구여.
그러더니 저한테 전통 레스토랑에서 일해본적있냐고 물엇습니다.
당연히 전 없습니다.했죠 전부 전통은 아니지만 그만한데서 일을 했기때문에 자신감은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계속 저한테 전통전통 하는것이 었습니다.
웃기더군여.순간..나중에는 자기가 오늘면접이 더있어서 나중에 연락준다고
왠지 허탈하고열받던 순간이었습니다.전화에서 따질까하다 간신히참았습니다.-_-
짜증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그리고 아사히 절대 가지마십시요 전 이미 같은 아사히 인 압구정점에 일을하게돼었습니다 그런데 시청역쪽 아사히 레스토랑에서 전화가 와서는 자기들한테 일해달라는것이었습니다.전 싫다고 햇고 자기들은 시간이 12시에서10시라고 하엿습니다
일은 똑같은 시간이었고 차있는시간에 가는거라 알앗습니다
면접을 보겠습니다.했죠 그자리에서 전 아~저 압구정에 됐다고
그래서 쫌 어떻게 하면좋겠냐고 했습니다
그사람은 본인이 의사결정에 따른다고 해서 알았다고 압구정점에 전화에서
죄송합니다.시청역쪽으로 가고싶습니다 했습니다.
압구정 점장님은 지금도 죄송합니다.
약간 상기된 목소리로 알앗습니다.하였습니다.나는 그렇고 양해를 구했고.
시청역 아사히오리엔비어 레스토랑에는 말을 한상태가 아니엇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에 전화가 오더군여 아`저희 점장님이 야간을 뽑고싶어하신다고
(-_-)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아~순간 열받아서 욕할까 하다 버스안이라 참았습니다
머.그런 개~~xxx.xx가 다있습니까..아~열받습니다
시간 할애 해서 가고 또 이미된곳에 양해까지구했는데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요즘 면접을보면 젋은 친구들이 말만하고 안온다 하는데
그러기 전에 면접관이 보일 기본적인 자세를 먼져 요구합니다..
참고로 케슬렉스골프장인가.연봉1700백준다해서 가니..이미따른곳이,돼었지만요
갔는데.(운전면허)얘기하더군여.제가 귀찮아서 안땃지만요..
하남시에있는거.거기 절대 가지마십시요..열받습니다.정말..면접관이라는 사람
정말 기본상식이 없는 사람입니다..
: 취업사기성이 짙은 곳이니 연락오면 가지 마십시오
: 더 그린월드아시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