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본적으로 영업이라는 것은 물건을 팔기위한 수단으로써 똑같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차이로는 영업은 말그대로 생면부지의 사람을 만나서
물건을 팔기위한 방편이 되겠죠.
제대로 일 하기까지 자기가 팔고자 하는 물건(전자제품, 통신제품, 생활용품,,등 모든물품)에 대해서 software나 hardware적으로 누구못지않게 박학 다식해야 하겠지요. 발표(Presentation)라던가, 사람만나던가...오히려 더 많이 배우지요.
물론, 그 분야에 한정된다는 것이지만요....
하지만 영업관리는 영업과 마찬가지로 박학다식해야 하지만, 대신에 그 물품이 대부분 소모품, 관리품에 해당이 되므로 주로 기존 거래처에 납품하고, 대금 수주하고, 등등등... 무역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고요 .이런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물론 영업도 무역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지요.)
설명상 영업관리가 편하게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살다보면 영업이 훨씬 인생에 있어서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제생각에..)
그리고 첨가로 기술영업은 말그대로, 영업도 하고, 자기가 sales한 제품에 대해서 A/S도 하고, 관리도 하므로 그 분야에서 자기만의 위치를 확보해야 겠지요?...^^
: 영업이랑 영업관리랑은 다른건가요?
: 동부증권 면접보신후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