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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말 면접은 일부 잘나가는 대학이나 학생들의 말처럼 들립니다.
위에 올리신 분들처럼 여기저기 합격하고서 어디를 가야겠냐고 질문하는 분들...
님들은 우리 지방대생이나 다른 취업생들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았나요...그리고 님의 글을 읽고 배 아파하지 말라구요...
너무 하는군...잘난척은 님 주위에 있는 사람들한테나 하세요..이렇게 나 잘난다고 공개적으로 하지말고...
어떻게 보면 이글도 나 못나서 면접한번 못 봤다는 말로 들릴 수도 있겠네요..하지만....
님에게 어떤 감점이 있어서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자격증도 있고,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계속되는 불합격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글이 심했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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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나 이따구 양심 불량 감자도 있군
: 세상에나 이따구 양심 불량 감자도 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