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저도 98년 IMF때 취직이 안되서 고민 많이 했는데..돈 쪼금 받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다가 지금 2001년때에는 그 경력이 쌓여서 98년 받았던 연봉의 두배이상을 받고 있습니다. 어딜 가든 열심히 하시면 결심을 볼겁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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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 중상위권도 아니고, 학점도 그렇게는 안되고, 토익도 높지도 않고...TT 울고 싶군요.
>>Anyway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 지방대생은 대기업은 들어갈수 없는건가요..
>>암울한 심정이군요..
>>그럼 좋은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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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지방국립대를 나왔습니다.
>토익 870.학점 3.5.컴 자격증 2개..
>지금 까지 대기업 넣어서 서류전형 한번도 합격못했습니다.
>중소기업도 거의 다떨어 졌습니다.
>몇일전 채용박람회 갔더니..
>저앞에서 면접 본사람 (벤쳐기업)
>연봉 1700주는회사에
>한양대 졸업 학점 3.5..토익 950..영국어학연수 2년이라고 있더군요..
>경제가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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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james122 200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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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
cyberx01 200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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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james122 200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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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stoh92 200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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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레버 코리아의 면접이 궁금해요
: 한국전력공사 발표났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