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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좋은 개살구'란 말이 거길두고 하는 말입니다.
남들 보기에 씨티은행 다닌다고 하면 대단하거 같죠?
그런데 가보면 정말 별거 아닙니다.
봉급도 그리 쎈것도 아니고.
제가 다녀봐서 알고 하는 소립니다.
아마 계약직일껄요.
그것도 영업직. 카드나 대출상품외판원일겁니다.
고정급은 없고 실적에 몇%를 먹는 건데 해보면 꽤 힘들고 더러울 겁니다.
1년이상 버티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씨티은행은 구인란에 자주 올라오던데, 이런 불경기에 그렇게 사람자주 뽑는 회사는 어딘가에 문제가 있는 뎁니다.
차별화된 고급영업, 고객만족 1위, 순이익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씨티은행이 광고하는 말이 다 개소리라는 거 다녀보면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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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면접에 대해서
: 위의 내용과는 좀 다른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