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될런지 몰겠지만...오늘 저희 s대학에 코오롱 모의 면접이 잇었습니다. 저도 거기에 참여를 했구요..그분들은 코오롱중에 섬유랑 잭니클라우스,스파소를 만드는 코오롱회사구요. 아마 대동소이할거라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집단토의를 하였는데 재수없게 사회자를 맡게 됬어요.
1.21세기 발전할 수 있는 산업 3가지
2.주 5일 근무제에 대해
3.과거의 s대학과 현재의 s대학이 다른점
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이랑 입을 맞추어 들어갔어요(이 때까지만 해도 저희가 고르는 걸로 알고)
들어가니 1번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다들 무난하게 했고..강평이 있었죠..
저는 공산당처럼 사회자가 막 결정을 내린다는 말을 들었고..
다른 분들은 남들 말할 때 딴데 보고있던거..다리 떠는거..남의 말 막는거(최악) 면접관을 보고 있는 것..말 뒤를 였구요, 했구요..라고,...~요로 끝나는 사람...욕 먹었어요.
그리고 개인면접은 섬유회사라 그런지 코오롱의 메이커 열가지를 말하라. 나일론비슷한 섬유를 말하더니 설명하라고 하더군요, 또 지원동기, 자기소개, 그리고 죽을 때까지 돈을 얼마 벌고 싶냐는 거(이것은 답이 없고 임기응변 테스트) 등등....저도 내일 코오롱 면접입니다. 건승하시구요.
: 대성정보문화센터라는곳에대해서알고싶습니다
: 굿모닝증권 인성검사 정보 좀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