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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엔... 면접관의 질문중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물어본적도 있어고(다소 도전적 으로..^^;;.. )...
한번은 면접분위기가 나를 꼭 붙여줄것 같은 분위기로 흘러가길래, 입사후 업무수행을 대비해 내가 특히 준비 해야 할 것들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슴당...(머...이런식이었져...그럼 제가 다음주 부터 출근할때 ***에 대해 좀더 공부해야 되나요..?)
머....꼭 이런 마지막 질문 때문은 아니었겠지만... 결국.... 다 미역국 먹었슴당... - -;
아무래도...
아무것도 묻지 않는 사람 보다는 눈빛 반짝 반짝 거리면서 하나라도 더 물어보는 의욕을 보이는 사람에게 좋은 점수를 주고 싶겠죠...
중요한건 의욕적인 모습이 아닐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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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감사합니다.(내용무)
: 회사 정보 있으신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