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T에 대해서...
성적은 보통 서류전형시에 참고하게 되고,
SSAT는 토익과 더불어, 점수로 활용한다고 들었습니다.
SSAT는 말그대로 직무적성이긴 하지만, 과락만 면하면
되는데, 과락이 상대적이라고 하더군요. 응시인원의 몇% 밖이면
안된다. 머 그런식이라고 하더군요..
대략 SSAT시험을 보면, 30~50% 인원이 면접으로 가게 된다고
하더군요.
머 제 친구의 경우만 봐도 3.3에 토익 600점대인 친구는 삼성
전자를 봤지만, 다른 친구는 3.8에 토익 750점인데 그친구는
SSAT에서 떨어졌었습니다. 나름대로 준비해가시는것이 좋을겁니다.
삼성전자 면접은 역시 1차 면접과 2차 면접으로 나뉘어 지는데
먼저 이사, 상무급의 인성 면접을 보게 되는데,
면접관 3명에 , 면접자 3명입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에서 부터, 이러저러한 질문을 물어봅니다.
대충 예상하고 있는 문제들이 나올겁니다.
그리고 2번째 프리젠테이션 면접을 보게 되는데
각 부서마다 틀린데. 대략 종이에 5개에서 8개정도의 주제가
주어지고, 그것에 대해 설명을 하는 방식입니다. 약 5분동안
발표를 하게 되고, 그것에 대한 질문을 받는 형식인데, 여기에
서 면접관은 실무부서 과장급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주로 준비해가야 할부분은 네트워크 쪽을 보시면 될듯합니다.
분야마다 틀리겠지만. 홈네트워크와 ATM, TCP/IP와 핸드폰쪽
반도체부분 등 준비해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사업부마다 좀씩
틀리겠지요 물론.
: 한국신용정보 면접은 어떻게.....
: 기업은행 면접보신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