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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듣기로는 3차 회장님 면접에서는 크게 당락이 좌우되지 않는다고 한 것 같습니다.
오늘 두산 2차(식품)에 갔었는데..
거기서 회장님 면접은 그냥 회장님 기분대로.. 한사람당 5분정도 하고 만다는군요.
지난해의 경우
10명 채용 예정에 20명 올려보냈는데.. 20명이 모두 채용됐다는데요?
그냥.. 회장님께서.. 어떤 사람들이 일하게 됐는지 얼굴한번 보자는 것 같습니다.
크게 결례를 하지 않는다면 낙방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 너 열심히 할거지? 그래 함 해봐~!!"식의 그런 면접 같습니다.
>3차면접에 관한 조언을 선배님들께 부탁드립니다.
>회장 면접이라고 들었는데 비중은 어느정도며 어떤 방식인지
>절실한 처지이기에 이렇게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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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둘중에 어디가 나을 까요?
: 리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