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신고를 하세요..
무슨 영화 같은 얘기네요..(Enemy of State)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누군가 blackmail을 보내는 것이라면, 그래서 님의 앞길을 막고 있는게 확실하다면...
이렇게 해보시죠..
경찰에 신고를 하세요.. 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있는게 확실하고, 근거없이 해를 끼치는 메일이 가고 있는게 확실하다면 혼자서 누군가를 의심하면서 시간 보내고, 끙끙거리는 거보다는 훨씬 해결이 빠를 겁니다.
메일은 출처를 추적할 수 있기 때문에 경찰의 도움을 받는다면, 최소한 누가 그러는지는 알 수 있을 거구요.. 거짓정보로 님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면 처벌도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일로 심란하실텐데.. 고민하지 마세요..
담당경찰이 한 짓이 아니라면(그럴리 만무하죠)
금방 풀릴 문제입니다..빠른 시간내에 해결되기를 바라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ps:경찰에 신고하시기 좀 그러시면, 위에서 쓰신 글을 그대로 카피해시고
해당자의 처벌을 바란다는 말씀을 부가하셔셔 경찰청이나 청와대에
메일을 보내시거나 민원란에 게시를 해보시죠.. 다음날 연락이 올겁
니다.. 걱정 부뜨러 메세요..
>사이버 테러라고 들어들 보셨습니까?
>제의 고민이 바로 그것 입니다.
>말씀 드릴테니 제발 알수 있는분들 도움을 요청합니다.
>물론 제친구의 아이디를 빌려서 쓰는 글입니다.
>저도 취업을 위해 이곳 저곳을 뛰어 다니며 기대하고 매일 실망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1년간 외국계 은행에 계약직으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취직 당시 계약직이 무엇인지 알지도 모른체 열심히 일만 했었습니다.
>아무 보험도 없고 그냥 대우는 아르바이트와 비슷함을 느꼈지만
>열심히 일하고 또 일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행운이 따르는듯 하여 정규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물론 일은 정규직과 계약직 차이는 별로 없었지만 임금은 엄청난
>차이가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곳도 알아 볼수 있었지만 한번 들어간 회사 열심히 일해서
>기회를 잡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그 기회가 저에게도 왔었습니다.
>허나 그 꿈은 잠시뿐 아무 문제도 없던 저에게 인사부 면접까지본 저에게
>누군가 black mail을 인사부로 보내어 저의 꿈은 산산이 조각났습니다.
>물론 이해합니다. 저보다 먼저온 선배도 많았고 정규직을 기다렸던 선배도 많았음을 이해하고 저의 길이 아니라 생각하고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물로 정규직 전환 기회가 있기전에 다른 회사가 되어 그만 떠나야지
>하는 마음도 있어다가 떠나려는 저에게 기회를 주어서 많이 망설이며
>1년간 제가 생활한 회사에 남고 싶다가 주어진 새로운 회사도 다닐수
>가 없었습니다. 너무 전회사에 미련도 많이 남았고 새로운 회사에 이런
>어색한 마음으로 적응을 할수도 없었습니다.
>그 이후 몇차례 면접을 보면서 언제부턴가 잘본 면접에서 계속적인
>실패의 경험을 보았습니다. 부서배치도 받고 연봉 애기도 했었는데
>계속해서 떨어 지는것이 너무 이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알게된 사실이 있습니다.
>제가 지원한 회사에 계속해서 저의 black mail이 가고 있다는 사실 이었습니다.
>제가 전회사에서 한일은 열심히 일한일 밖에 없고 동료들간에도 재미있고 잘지낸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리고 떠난 회사인데 누군가 나에게 그런일 했었다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부서장이 저에게 직접 전화해서 만나길 원했고 거기에 나가서 이런 영화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인사부에 대해 알고 계신분 도움좀 주십시오.
>부서장 왈 회사에서는 보낼수도 보내지도 못하는 black mail이 제가
>지원하는 회사 곳곳마다 보내진 다는 말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몇차례 외국인 회사에서 채용이 다 결정되었다가 끝에 저의
>옛회사 인사부에서 받은 편지가 있다면 채용을 취소 했었습니다.
>물론 저는 제가 부풀린 이력서 때문이구나 생각하며 앞으로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실망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한 두곳도 아니고 곳곳마다 저의 회사에서 보낼수도 보낸적도 없는 편지를 받고 저를 실망 시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졔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거나 해를 입인건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건 제에거 이런 어려움이 있고 그사람을 꼭 찾고 싶다는 것입니다.
>물론 새로운 출발도 좋겠지만 이번 lg사에도 이런 black mail때문에
>저를 확인하길 원했고 부서장은 그런 편지는 보낼수도 없고 보낸적도
>없다며 lg를 통해 저의 사항을 짐작하게 되었다며 말해 주었습니다.
>이런일마저 없었다면 저는 항상 안되는 구나 실망하며 살았을 겁니다.
>저의 청춘과 꿈을 두번 세번 네번 짖발고 있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면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인사행정에 대해 알고 있으신분 있으시면 도움좀 주십시오
>전 아직도 누군가를 의심하기 보다는 무언가 잘못 되었다 생각하고 싶으나 제가 아신는분 모두 신규채용에 전회사에 조회해볼일도 만무하고
>또 조회해도 저의 부서를 통할수 밖에 없는데 인사부나 부서장은 알지도
>못하고 제가 지원한 회사만 보내지도 않은 저의 옛회사 인사부로 부터
>이상한 내용의 편지만 받고 있으니 정말 죽고 싶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이 필요 합니다.
>이메일 추적이나 방법을 아시는분 도움을 주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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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면접인데 도움좀 주세요!
: 도와 주십시오(이곳에 많은분들이 정보를 공유해 도움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