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위에 분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감 있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저의 경우에는 제가 면접을 가장 잘 봤다고 생각한 곳은 떨어졌고
가장 처음 봐서 너무 떨고 대답도 버벅거린 곳은 붙었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의 면접들은 그냥 편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말을 잘해도 인연이 안되는 회사이면 떨어질 것이고,
인연이 되는 곳이면 붙을테니까요.
그리고 위의 분 말씀처럼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너무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
그러면 다음 면접 때 더욱 긴장하게 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시면 그에 맞는 회사가 낙점 될 것입니다. ^^
>어떻게 하면 안떨져?
>전 넘무 떨어서 큰일이예여..
>ㅡ,.ㅡ;
>
>어떻하면 안떨져?
 | ||
|
: 죄송합니다.. 중요한 선택이라 조언을 부탁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