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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같이 면접은 본사람중에 고대 석사, 경희대 같은과 남녀 선후배,인하대 공대생이 있었는데 다떨어진것같습니다.(참고로 이름은 대충기억합니다).특히 고대 석사 인 그사람은 저보다 나이가 한살정도 많은것 같은데, 유명대 석사출신이 지원해서 그런지 기억에 남고, 여자분도 이름은 대충 기억하고 제앞에 사람도 기억하는데 다 홈페이지에 없더군요.
통신기술직 같은데는 별로 뽑지 않은것 같습니다. 솔직히 연구직인 아닌 이상 네트워크 운영같은것은 사무직도 한두서너달만 배우면 잘 합니다. 집단 토의 시간에 기술직2명 과 사무직 3명이
집단토론했는데 제가 사무직 사람들 이름을 대충 봤는데 2명은 확실히 기억 합니다. 나머지 한명은 가물 가물 한데, 두명의 이름이
홈페이지에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기술직은 정말 적게 뽑은것 같습니다.
떨어졌다고 너무 실망하지 맙시다.
: 세상에나 이런일이.....
: 구두를 안싸는 게 최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