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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중소기업면접을보고 오후에 잡힌 오뚜기 면접보러 부리나케 달려갔습니다ㅏ.
1시반부터 대기장소에서 기다렸는데 지원자들이 많아서 저는 4시반이 지나서야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원이 많아서였는데 면접관 3명에 면접자 5~10명 정도씩 나누어 들어갔구요.
메일로는 1차면접은 토론면접이라고 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한명씩 돌아가며 지극히 개인적이고 인성위주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10명 전부 간단한 인성질문을 한 다음 더욱 간단한 토론면접을 했습니다. 저희조 주제는 담배값인상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오히려 오전에본 p모 중소기업이 더 압박면접의 느낌이었네요.
면접비는 없고 좀 있어보이는 카레세트 받았습니다 ㅋㅋ
이상입니다.
: 넥슨 해외사업 1차 면접 후기 & 2차 면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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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2. 인생에서의 특별한 경험
3. 자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