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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면접 후기입니다~
면접 타임이 11시 40분이라서 11시에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을 했습니다.
처음엔 대기실에 모여있다가 12시가 다 되어가자 회의실 같은 곳으로 옮겨져 면접 담당자분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12시부터 30분동안 영어 테스트 봤는데 영작을 봅니다.
한 문제당 2~3분 정도 ppt로 보여주십니다.
대충 문제들을 기억해보자면..
전공 이유,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과목, 여행 추억, 지원 이유, 포부같은 문제였습니다.
마지막엔 회사 분야와 관련된 한글로 된 기사가 나오고 그걸 영어로 작문하면 됩니다.
(마지막 문제는 5분이 주어집니다.)
1시부터는 기술 면접이 시작됩니다.
면접관분들은 6분 계셨습니다.
사장, 부사장, 공장장, 연구소부소장 같은 분들이십니다.
자기 소개 후 영어 실력, 분야, 자격증같은 부분을 말하면 됩니다.
그리고나면 면접관분들이 질문을 시작하십니다.
자기 분야가 아닌 일은 괜찮은지, 회사에서 본인이 잘할 수 있을지, 영어회화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성적은 어떻게 관리했는지..
마지막에는 주량에 대해 물어 보셨습니다
분위기 전환용 질문인 것 같았습니다.
끝나고 나오니 4시가 훨씬 넘은 시간이였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어려운 면접도 아니였습니다.
면접 타임이 11시 40분이라서 11시에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을 했습니다.
처음엔 대기실에 모여있다가 12시가 다 되어가자 회의실 같은 곳으로 옮겨져 면접 담당자분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12시부터 30분동안 영어 테스트 봤는데 영작을 봅니다.
한 문제당 2~3분 정도 ppt로 보여주십니다.
대충 문제들을 기억해보자면..
전공 이유,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과목, 여행 추억, 지원 이유, 포부같은 문제였습니다.
마지막엔 회사 분야와 관련된 한글로 된 기사가 나오고 그걸 영어로 작문하면 됩니다.
(마지막 문제는 5분이 주어집니다.)
1시부터는 기술 면접이 시작됩니다.
면접관분들은 6분 계셨습니다.
사장, 부사장, 공장장, 연구소부소장 같은 분들이십니다.
자기 소개 후 영어 실력, 분야, 자격증같은 부분을 말하면 됩니다.
그리고나면 면접관분들이 질문을 시작하십니다.
자기 분야가 아닌 일은 괜찮은지, 회사에서 본인이 잘할 수 있을지, 영어회화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성적은 어떻게 관리했는지..
마지막에는 주량에 대해 물어 보셨습니다
분위기 전환용 질문인 것 같았습니다.
끝나고 나오니 4시가 훨씬 넘은 시간이였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어려운 면접도 아니였습니다.
이 분야에서는 유망한 회사여서 꼭 붙고 싶습니다!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통보는 꼭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ㅎㅎ
대덕전자
: 지엔텔 면접 다녀왔어요!
: 창원 센트랄 면접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