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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상반기 공채 후기입니다.
참고로 제가 본 면접은 1차이고 분야는 토건 설계입니다.^^
서류를 통과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간에 맞춰 리더쉽센터(?)에 도착했습니다.
대기실에 들어가니 지원자가 상당히 많아보였습니다.
8명 정도가 한 조가 되고 같이 면접을 보게 됩니다.
분야가 같은 분은 한 분도 없었고 전체 지원자에서 랜덤으로 뽑은 것 같았습니다.
첫번째 면접은 PT입니다.
각자 분야에 맞는 자리에 앉고 15분 정도 문제를 풉니다.
문제는 전공에 관련된 문제 3문제가 나오고 그 중에서 하나 선택해서 풀이하면 됩니다.(용지를 나눠주시면 거기다 정리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다 지나면 면접실로 들어가 PT 시작하시면 됩니다.
면접관분들 3분이 계시고 PT 후 몇가지 추가 질문 있습니다.
두번째 면접은 역량입니다.
PT 면접과 같은 장소에서 치뤄집니다.
PT 발표와 추가질문이 끝나면 의자에 앉아 역량면접을 보면 됩니다.
거의 이력서와 자소서를 가지고만 질문하십니다.
저의 경우엔 리더쉽 교육을 받은 적이 있어 교육내용에 대한 질문과
해외연수 경험이 있어 연수하며 얻은 점을 물어보셨습니다.
세번째 면접은 토론입니다.
대기실에서 토론 주제가 공개되고 10분 동안 찬성할지 반대할지 정하면 됩니다.
면접실에 들어가면 그 전 면접과 똑같이 면접관분들 3분이 계십니다.
진행자는 따로 정하지 않고 바로 토론이 시작됩니다.
언성을 높이는 부분은 한번도 없었고 나중엔 서로 의견을 절충해 타협한 결론을 내놓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본 면접은 1차이고 분야는 토건 설계입니다.^^
서류를 통과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간에 맞춰 리더쉽센터(?)에 도착했습니다.
대기실에 들어가니 지원자가 상당히 많아보였습니다.
8명 정도가 한 조가 되고 같이 면접을 보게 됩니다.
분야가 같은 분은 한 분도 없었고 전체 지원자에서 랜덤으로 뽑은 것 같았습니다.
첫번째 면접은 PT입니다.
각자 분야에 맞는 자리에 앉고 15분 정도 문제를 풉니다.
문제는 전공에 관련된 문제 3문제가 나오고 그 중에서 하나 선택해서 풀이하면 됩니다.(용지를 나눠주시면 거기다 정리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다 지나면 면접실로 들어가 PT 시작하시면 됩니다.
면접관분들 3분이 계시고 PT 후 몇가지 추가 질문 있습니다.
두번째 면접은 역량입니다.
PT 면접과 같은 장소에서 치뤄집니다.
PT 발표와 추가질문이 끝나면 의자에 앉아 역량면접을 보면 됩니다.
거의 이력서와 자소서를 가지고만 질문하십니다.
저의 경우엔 리더쉽 교육을 받은 적이 있어 교육내용에 대한 질문과
해외연수 경험이 있어 연수하며 얻은 점을 물어보셨습니다.
세번째 면접은 토론입니다.
대기실에서 토론 주제가 공개되고 10분 동안 찬성할지 반대할지 정하면 됩니다.
면접실에 들어가면 그 전 면접과 똑같이 면접관분들 3분이 계십니다.
진행자는 따로 정하지 않고 바로 토론이 시작됩니다.
언성을 높이는 부분은 한번도 없었고 나중엔 서로 의견을 절충해 타협한 결론을 내놓았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해 미련없이 해낸 면접인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면접 후기임둥
: 이랜드 면접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