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꼭!!!합격하세요...
넘 멋있는 분이실거 같네요... 안봐두요...
님과 같은 분이 제가 젤 좋아하는 맥***에 입사하신다면...
생각만해도 신납니다..
꼭 합격하셔셔~~~~
더 맛있는 햄버거랑 많이 만들어 주세요~~~헤헤헤
꼭 합격하세요~~~~~~~~~~~~~~~~~화팅ㅇ~~~~~~~~
>요사이 유행처럼 번져있는 묻지마 지원과는 역행하며
>한 기업만 집중공략하기위해 어언 1년을 투자했습니다..
>맥*** 인데, 총 채용과정이 5차에요.. 1차 서류만 빼고는
>
>전부 생면접이죠.. 그래서 수없는 실전 면접연습을 거쳐
>면접에 관해 자신감을 키우고 도전한지 2달여가 다 되어
>가네여..오늘 5차 사장님면접을 봤습니다..
>
>이것만 통과하면 채용이 확정되는 거져.. 아마 마지막에
>낙수를 마시고 최종합격하시지 못한 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
>여기 들어와 보면 자기소개에 대해서 많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데, 저또한 자기소개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주는
>지 이번 지원을 통해 뻐저리게 느꼈습니다..
>
>자기소개는 자신이 처음 내어밷는 말로, 시작한후 10초정도
>면 면접관은 채용여부를 거의 결정 짖습니닷..
>그러니깐 어설프고 진부하게 시작하면 거의 떨어질 수 밖에
>
>없다고 생각해여.. 그리고 나서 다음 질문에서나 점수를 따보려
>구 발버둥 처봤자 이미 때는 늦습니다...
>저는 4차면접때 다른 애들한테는 7,8분 정도 이것저것 이야기
>
>하던데 저는 자기소개만 말하라고 하더니 아무것도 더이상
>안 묻더군여.. 그래서 떨어진 줄 알았는데 합격하고 오늘 5차
>면접까지 갔습니다..
>
>항상 4명이상 면접에 참가하면 그중에서 자기소개가 어설프면
>바로 꼬투리를 잡아 계속 질문이 나가고, 자기소개가 현란하면
>계속 우호적인 질문으로 이어가던가..아니면 더이상 묻지않고
>
>채용여부를 결정 짖더군여.. 보통 대기업이나 다국적외국계
>기업에서는 자기소개를 처음에 하는데 이력서를 보기위한 시간을
>버는 수단이자, 지원자의 열의와 패기, 총명성등을 판단합니다.
>
>저는 자기소개에 관한 책을 수권읽고 또 이곳에서 조언도 많이
>받아서 정말 완벽하게 준비했습니다.. 이번에 완전 자기소개만
>가지고 합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내용은 이렇게 작성해보세요.. 항상 분명한 지원동기와 자신이
>할 수 있는일, 기업에 제공할수 있는 능력, 포부, 꿈등을 섞어서
>말이죠.. 개개인의 능력과 기업이 다를테니 자신이 수십번 연습
>
>하고 만드십시요.. 자다가도 일어나 줄줄줄 외울정도는 기본으로..
>자기소개에 학교출신,취미,성격등 이력서에 써있는 것을 그대로
>말로 옮기는 분이 많은데 절대 그러면 좋은 점수는 안나올 것
>
>같습니다.. 뭔가 독특하고 정말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말하세요.. 자신을 저렴한 값에 지금 사가라고, 안그러면 손해라는
>의미를 자신감있고 겸손하게 잘 짜서 연습하세여..
>
>적당한 말투로 시간은 정확히 50초가 딱 좋습니다.. 아주 시간도
>철저하게 지키세여..짧아도, 길어도 손해입니다.
>저는 맥***에 합격하기 위해 수백번의 지원을 하고 면접도 많이 보며
>
>다양한 면접에 관한 철저한 연습을 했습니다.몇명씩 들어가고,또 면접
>관은 몇명이고, 프리젠테이션, 영어인터뷰등 많이 격어봤더여..
>항상 처음 10초가 가장 중요하더군여..
>더 많은 것을 원하시면 멜주세염~ 특특히나 맥에 지원하시려 하거나
>현제 2~3차 까지 가신분들도 많은 조언 해드릴께염...
 |
|
|
|
: 다람쥐의 교통사고
: 언제 발표하는지 아시는 분? 많이 늦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