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고려화학 면접 다녀와서...
> 음... 저로선 2번째 면접인데 회사이미지는 그렇게 좋은 편두 나쁜 편두 아니구요, 면접비는 25000원 주더라고요, 그리고, 아침 일찍 갔는데, 조금 소란이 벌어졌지요, 아침 7시 반에 불러서 반정도가 1시 면접으로 바뀌어서... 근처 겜방에서 놀다 오라고 하대요... 불만이 조금 생긴 듯... 운 좋게 저는 아침 면접 보구 와서 지금 이렇게 글을 씁니다.
> 한 500명 이상 서류전형 통과한 것 같구요... 참 많더라구요.
>이건 수도권만이구요. 면접 시에 물어보는 건 지원분야에 관한 것들하고, 이력서에 썼던 특이한 것들... 제게 물어봤던 건 '하기 싫은 일이 주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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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 쓰는 이유는 인성, 적성 검사에 대해서 대비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입니다. 인성검사는 걱정할 필요는 아니구요, 적성검사가 문제인데, 저한테는 조금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시간도 많이 부족했구요... 여러분들도 적성검사에 대해서는 조금 대비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예비 적성검사 같은 것을 조금 보아 두는 것이 좋은 대비책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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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고려화학 오늘 면접 보신분들 힘내시고요, (지금도 면접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겠네염^^) 떨어져두 힘내서 살아가자구요. 저두 질문을 많이 받지 못해서 느낌은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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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셔요!!!
님은 수도권이군요.
저는 울산공장에서 면접봤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면접을 봐서인지 자기소개외에는 별특이한 사항이 없었습니다. 면접이 11시에 대부분 끝났습니다.
적성검사는 다른분들은 모르겠는데 저는 시간이 남더라구요.
수능문제 비슷합니다. 그냥 부담없이 훑어보듯 푸니까 그리 어렵지도 않고 시간도 넉넉한편...
아무튼 결과가 잘 나와야 할텐데...
: 금강고려화학 면접 다녀와서...
: 어떤회사죠?궁금하네요.아시는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