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원서도 많이 넣구......면접도 꽤 본거 같습니다.
근데....얼마전에 최종면접에서 떨어진 세븐***.(^^;)에서
연락이 왔더군여....결원도 생기고 사람을 많이 충원해야 한다고
그래서 아깝게 떨어진 사람들을 대상으로(?...구냥 하는 말이게쪄)...다시 연락을 한거라고...아직 취업이 안된 상태면 입사할
생각이 있냐구요.....흠....구래서 가겠다고 얘기는 해놨지만..
왠지 걱정이 되더군여..여기저기 싸이트에 들어가서 봤더니..
편의점업이 굉장히 힘들구...몸두 많이 축난다고.....하기사
새벽근무도 하고 그러니까...그렇기도 하겠져....ㅡㅡ;
여기저기 안좋은 말이 굉장히 많이 있네요....
아직 여기저기 면접을 보고 있고...발표를 기다리는 곳도 있긴 하지만......휴~
어떻게 해야 할까요?....힘든거는 알지만...가야 할까요?
아님 가지 말아야 할까요......걱정입니다...
그 회사에 다녀보신 분들이나 경험이 있으신분들의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ㅜ.ㅜ
: 홍원제지에 대해서여!
: 해태제과 발표 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