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님은 제가볼땐 제약회사 영업직에대한 큰 오해?를 하고계시군여,,
물론 제약영업직이 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그런일을 하고있는것도 사실이지만,, 모든 제약영업직이 그런일을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오산,,,
병의원을 상대로한 영업에서 막상 의사를 만나서 가방들고 "약좀 사셔"라고 설쳐대겠습니까?
회사도 회사나름이듯이 영업도 영업나름,,,
12/09 제약회사 인사부에 근무하시는 분이 님의 글을 보시구선 한마디
하셨더군여,, 님의 글을 보고 오해를 하실 여러분들이 계시다면 가서 그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라구여,,,님도 꼭 읽어보세여,,그리고 그런 오핼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가방하나 가득 약 담아서 들려내보내면서 오늘 다 팔아 오라구 함니다. 글구 다팔면 처음에 입사시 주기로한 초봉 다주구여(일년간 꾸준히 들려보내는 약 다 판경우에) 그렇지 않음 월급깍이는게 제약 영업입니다.
>님 주변에 약국이나 병원하시는 분 있음 좀 수월하겠지만 제약 영업하구 제과 영업관리 정말 영업관리가 아닌 영업입니다.
>다른 분야의 영업관리는 정말 영업관리로 채권관리 거래처관리 판매사원관리 이딴거 하는데 제과, 제약은 직접들고 다니면서 팔아야만 합니다.
>아마두 보험 영업이 훨 쉬울꺼에여 보수라두 많으니깐
: 면접??
: 12월1일 성미전자 수시채용면접다녀오신분...
